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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품샵2

[제주 동쪽 여행] 송당리 귀여운 소품샵, <다빈이네 잡화점> 여행가면 꼭 그 동네 잡화점을 들러서 동네 느낌을 가득 품은 소품 하나씩을 사오는게 내 취미라서 송당리의 아담한 소품샵인 '다빈이네 잡화점'을 들렀다:) 다빈이네 잡화점 open 11:00 - 18:00 귀여운 보라색지붕의 다빈이네 잡화점! 따뜻한 색감이 자그마하고 조용한 송당리 마을과 너무 잘 어울렸다:) '잡화점'이란 이름 그대로 옷부터 악세사리, 테이블웨어 등등 없는게 없었다! 판매하고있는 잡화들의 분위기는 트렌디하다기보다는 빈티지한 물건들이 많았다:) 제주도 조용한 마을과 넘 잘어울려♡ 조용한 마을이라그런지 손님이 나밖에 없었다' 0' 난 사실 소품샵 구경하는건 너무 좋아하지만 충동구매는 잘 하지않는 편이라 소품샵들어갔다가 아무것도 안사고 그냥 나오는 경우도 많아서 왠지 구경하기 죄송하고 그래서 .. 2021. 5. 10.
[제주여행] 제주 바다를 담은 월정리해변 기념품가게, <언더제주> 월정리해변 앞의 작은 캔들샵,를 방문했다. 언더제주open 10:00-20:00 일요일 휴무 월정리 도착해서 둘러보는데가게 디자인이 눈에 확 띄어서가기전에 꼭 들러서 구경해봐야지~했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다양한 기념품이 많이 있었다:) 제주바다의 사계절을 담은 캔들💕 봄 여름 가을 겨울 제주바다의사계절의 모습을 담은 캔들도있었고, 월정리바다를 표현한 캔들이나노을, 밤바다를 표현한 캔들 등제주도의 다채로운 모습들을 담은예쁜캔들들이 잔뜩있었다:) 캔들마다 향이 다 달라서원하는 바다의 모습과향을 고르는 재미가 있었다😍 캔들뿐만 아니라 제주도의 풍경을 담은냉장고 마그넷도 있었다!가격은 한 개에 6천원인데퀄리티를 생각하면 꽤 괜찮은 것 같다:) 안쪽에도 다양한 소품들이 전시되어있다:) 다 너무 예뻐서 엄청 탐.. 2020.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