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이네잡화점1 [제주 동쪽 여행] 송당리 귀여운 소품샵, <다빈이네 잡화점> 여행가면 꼭 그 동네 잡화점을 들러서 동네 느낌을 가득 품은 소품 하나씩을 사오는게 내 취미라서 송당리의 아담한 소품샵인 '다빈이네 잡화점'을 들렀다:) 다빈이네 잡화점 open 11:00 - 18:00 귀여운 보라색지붕의 다빈이네 잡화점! 따뜻한 색감이 자그마하고 조용한 송당리 마을과 너무 잘 어울렸다:) '잡화점'이란 이름 그대로 옷부터 악세사리, 테이블웨어 등등 없는게 없었다! 판매하고있는 잡화들의 분위기는 트렌디하다기보다는 빈티지한 물건들이 많았다:) 제주도 조용한 마을과 넘 잘어울려♡ 조용한 마을이라그런지 손님이 나밖에 없었다' 0' 난 사실 소품샵 구경하는건 너무 좋아하지만 충동구매는 잘 하지않는 편이라 소품샵들어갔다가 아무것도 안사고 그냥 나오는 경우도 많아서 왠지 구경하기 죄송하고 그래서 .. 2021. 5.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