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낭시에레시피1 쫀득촉촉한 말차휘낭시에 & 얼그레이휘낭시에 개인적으로 마들렌보다는 좀 덜 버터리하고 밀가루도 적어서 부담도 적은 휘낭시에를 더 좋아한다. 약간 겉은 쫀득하고 속은 촉촉한 겉쫀속촉 식감도 내취향! 요번엔 두 가지 맛으로 말차휘낭시에와 얼그레이 휘낭시에를 만들어봤당:) 말차휘낭시에 & 얼그레이휘낭시에 버터 130g 계란흰자 130g 설탕 120g 박력분 30g 아몬드가루 90g 꿀 18g 말차가루 적당량 얼그레이티백 1개 먼저 계량한 버터를 태워준다. 태우지 않고 그냥 녹여줘도 되긴하지만 태워서 넣어주면 좀 더 풍미가 좋아진다:) 중간불에서 끓여주는데, 바글바글 끓기시작해서 색이 적당히 갈색이되면 불을끄고 얼른 냄비를 찬물에 식혀줘야 색이 너무 진해지지 않는다. 한 김 식은 버터는 체에 걸러서 일단 킵! 그 다음 계란 흰자를 거품기로 살.. 2020.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