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담브러쉬1 아프지 않고 즐거운 빗질타임:) <냥품멍품 쓰담 브러쉬> 푸들같이 털이 곱슬이고 장모종인 반려견들은 자주자주 빗질을 해줘야 한다.푸들은 털갈이를 하지 않기도 하고, 털빠짐이 거의 없긴 하지만 그래도 빗질을 자주 하지 않으면 곱슬인 탓에 털이 잘 엉켜서나중에 빗질할 때 엄청 고생하거나 엉킨 부분을 잘라내야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ㅠㅠ 그리고 털이 길다보니 산책을 갔다오면 먼지나 이물질이 붙어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주기적인 빗질(브러싱)은 필수! 냥품멍품 '쓰담 브러쉬'19,800원 그동안은 슬리커를 이용해서 브러슁을 해줬는데,끝이 거친 탓에 피부에 쓸리면 아파서 조심조심 빗질을 해줘야 했다. 이게 기존에 사용하던 슬리커인데, 아마 대부분 이런 슬리커를 사용하고 계실거다. 보기만해도 거칠어보임ㅠㅠ 내 팔에 긁어봐도 아프다ㅠㅠ 그리고 브러싱 후에 털 제거 하기도 귀찮.. 2020. 1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