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아침식사 대용으로 안성맞춤 라이스밀크 더쌀063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물품만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뻐쁠입니다😘

 

보통 우유를 대신할 대체 음료를 찾다보면

주로 오트밀크나 아몬드밀크를 찾게되죠?

 

저도 아침대용으로 아몬드브*즈를 마셔왔는데요, 

인공감미료나 설탕 등이 들어가지 않은 

쌀로 만든 일명 '라이스밀크'가 있다고 해서 

좋은 기회에 한 번 마셔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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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SSAL063  

  더쌀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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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쌀063은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우리쌀, 

그 중에서도 특히 쌀의 도시 군산에서 기른 

고급품종인 신동진쌀만을 담았다고합니다. 

 

063이 뭔가 했더니 쌀의 도시 군산의 

지역번호 063이라고 하네요~

알고나서 보니 귀여운 이름ㅎㅎ 

 

 

 

원래 제가 마시던 오트밀크는

한 팩에 190ml로 양이 좀 적은데다 

많이 묽은 편이라 한 팩을 다 마셔도

포만감이 별로 없었어요. 

 

반면에 더쌀063은 용량도 250ml로 넉넉하고, 

질감도 좀 더 묵직하달까요? 

먹고 나면 든든하니 좋더라구요. 

 

 

 

칼로리는 250ml 당 110kcal로 낮은 편이에요. 

설탕이나 대체당을 전혀 포함하지 않고, 

순수한 쌀의 당분만이 포함되어 있답니다~!

 

 

 

뚜껑을 열어보면 이렇게 또 씰링이 되어있어서 

위생적인 느낌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씰링까지 벗겨보면, 쌀뜨물보다 좀 더 찐한 

옅은 아이보리색을 띄고 있어요. 

 

 

 

라이스밀크 더쌀063은 실온보관이라서 

냉장보관을 하지 않아도 돼서 좋더라구요. 

하지만 마실 때는 차갑게 마시는게 더 맛있어요~!

냉장고에 넣었다가 드리면 더 맛있답니다:) 

 

 

 

 

설탕이나 대체당을 전혀 포함하지 않았는데도 

쌀 자체에서 나오는 은은한 달콤함이 있어요. 

저는 인위적인 단맛이 아니라서 더 좋더라구요.

 

 

 

그냥 먹어도 은은하게 달콤해서 맛있는데, 

커피를 타서 마시면 또 다른 매력이 있어요~!

 

 

 

 

저는 에스프레소 한 잔 내려서 타 먹어봤는데 

고소하고 은은한 달콤함에 

커피의 향이 더해지니 굉장히 매력적이더라구요. 

 

 

 

사이즈도 크지 않고 적당해서 

가방 속에 쏙~ 넣어서

회사에 가지고 다니기도 좋았어요~

 

저는 요즘 이렇게 가방에 하나씩 넣어가서 

아침 대용으로 마시고 있는데요, 

아침에 한 잔 마시니

우유를 마시고 나면 느껴지는

특유의 더부룩함도 없이 속도 편하고 

오트밀크 등에 비해 훨씬 든든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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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 든든하고 간편한 아침식사 대용 찾으시는 분 

✔ 유당불내증 있으신 분

✔ 인위적인 단맛보다 자연스러운 맛을 선호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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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밀크 더쌀063 : 더쌀063 스토어

 

 

이상 프리미엄 라이스밀크, 

더쌀063 솔직한 체험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